인사말

"안녕하세요.
서로다함께를 대표하는 김태우입니다."

제품을 팔기보다 진심을 나누고, 수익을 남기기 보다
모두의 성공을 가치로 삼고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 이후 큰 어려움 없이 지금의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거쳤던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10년간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경험과 보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청년들의 취업난은 여전하고, 불안정한 고용은 계속되고 있는 동시에 청년창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청년창업이 성공으로 이어지기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미천하지만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바른 청년창업의 시작을 돕고자 서로다함께는 만들어졌습니다.

남들보다 뛰어나진 않지만 성실하고 열정이 넘치는,
간절한 청년창업을 서로다함께는 지원하겠습니다.

부족하다면 채워주고 어설프다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청년창업을 위해 서로다함께는 노력하겠습니다.